BTS 멤버 정국의 자택에 수차례 침입을 시도한 일본인 관광객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입건 전 조사중입니다.
A씨는 지난 12일부터 14일 사이 BTS 정국의 자택 잠금장치를 여러 차례 누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피해자를 불러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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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