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 |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겨울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 총 1천101명에게 급식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보호자 부재, 경제적 어려움, 질병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식사가 어려운 18세 미만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이다.
겨울방학 기간 대상 아동이 드림카드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울주군은 내년 1식 급식지원 단가를 1만원으로 정해 질 높은 식사를 지원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아동급식 지원으로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아동복지망을 구축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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