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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동훈도 '지방선거' 경선 뛰어들면 돼…'당게' 진실은 밝혀야"

머니투데이 정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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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동훈도 '지방선거' 경선 뛰어들면 돼…'당게' 진실은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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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3차 전체회의에서 발언권을 신청하고 있다. 2025.11.1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3차 전체회의에서 발언권을 신청하고 있다. 2025.11.1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내년 지방선거 경선에 충분히 뛰어들 수 있다면서도 '당원게시판' 문제에 대한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나 의원은 전날 YTN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한 전 대표를 내년 지방선거에 차출할 수 있는가'라는 진행자 질문을 받고 "차출의 문제가 아니다. 선거는 공정한 틀로 각자 원하면 뛰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당의 가장 큰 문제는 몇 명이 자의적으로 결정해 누구는 어디 가라, 이렇게 하는 것"이라며 "한 전 대표도 하고 싶으면 경선에 뛰어들면 된다"고 했다.

나 의원은 '당원게시판 문제를 통한 컷오프(공천배제) 가능성'에 대해 "당원게시판 문제에 대한 진실은 밝혀져야겠죠"라며 "룰 자체가 공정하다면 결국 당원과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나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 출마 계획이 있나'라는 취지의 질문을 받고 "지금은 대장동 문제, 국가 해체 작업에 대해 법제사법위원회 최전선에 서느라 깊이 고민해보지는 못했다"며 "내년 지방선거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선거다. 그 지방선거를 이길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해보겠다"고 했다.

정경훈 기자 straigh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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