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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의원실 보좌진, 성 비위 의혹으로 검찰 송치

연합뉴스TV 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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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의원실 보좌진, 성 비위 의혹으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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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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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실 소속 보좌진이 성 비위 의혹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성 비위 의혹을 받는 이 의원실 소속 비서관 A씨를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의원실은 A씨를 5급에서 9급으로 강등하고 국회사무처에 직권면직을 요청했지만, A씨는 아직 비서관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행 법령이 형사사건으로 구속수사를 받거나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경우를 제외하면 국회의원 보좌진을 면직할 때 30일 전에 통보하도록 규정하기 때문입니다.

A씨는 이달 초 학업을 이유로 의원실에 사의를 표명했는데 후임자를 선발한 이 의원실은 관련 서류를 국회에 제출하는 과정에서 'A씨가 검찰에 송치됐기 때문에 의원면직이 어렵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A씨는 이 의원실에 한 여성과 시비가 붙었을 뿐 억울하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좌진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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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