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18일 서울 강남구 빗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돼 있다.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낮 1시45분께 5% 넘게 급락한 8만9천201달러까지 빠졌다. 이후 9만달러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9만달러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4월 미국발 관세 정책 불확실성 속에 7만4천400달러까지 폭락한 이후 7개월 만이다. 2025.11.18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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