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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개월 만에 처음으로 9만 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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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개월 만에 처음으로 9만 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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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9만 달러 밑으로 하락했습니다.

사상 최고치(12만6000달러)를 기록한 지 한 달여 만에 올해 상승분 30% 정도가 사라진 겁니다.

오늘(18일) 오후 2시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어제보다 5% 넘게 하락한 8만9971 달러에 거래 중입니다.

비트코인이 9만 달러 선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 4월 미국발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7만4천 달러 선까지 폭락한 이후 7개월 만입니다.

이번 하락의 배경에는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확대가 영향을 미쳤단 분석이 나옵니다.

또한 비트코인이 4년마다 돌아오는 반감기 이후 약세장을 보이는 사이클이 맞물렸단 지적입니다.


지난 4월 4차 반감기를 거친 비트코인이 지난달 최고가를 경신한 뒤 조정에 들어갔단 겁니다.

블룸버그통신은 현지시간 17일 비트코인 약세 베팅이 늘고 있으며, 8만달러까지 떨어질 거란 베팅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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