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버무리는 장병 |
(군산=연합뉴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버무려요."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 장병들이 18일 전북 군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2025 사랑 나눔 김치 담그기 행사'에서 배추를 버무리고 있다.
'한입 쏙' |
이번 행사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된 사회봉사 활동이다. 38전대 장병들은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했다.
완성된 400포기의 김치는 군산시 취약 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허이솔 38전대 대위는 "평소 부대에서 맡은 임무를 수행할 때와는 또 다른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이런 활동이 우리 공군이 국민을 위한 존재라는 걸 실감하게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치 맛있게 드세요" |
(글 = 김진방 기자, 사진 =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 제공)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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