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규남 의원이 18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3회 정례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상대로 세운 4구역 개발 관련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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