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전주대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교수들이 18일 류두현 총장과 차종순 이사장의 퇴진을 주장하며 총장실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교수들의 1인 시위는 이번 학기가 끝나는 12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전주대는 이사회가 호원대학교 연합 체제와 스타센터 기부채납에 반대한 이후 지난 9월 글로컬대학30 사업에서 최종 탈락하면서 학내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2025.11.18 [전주대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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