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포토]손 흔드는 전광훈 목사

이데일리 이영훈
원문보기

[포토]손 흔드는 전광훈 목사

속보
원로 영화배우 김지미씨 별세...향년 85세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8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경찰청에 출석하면서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