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독자제공] 18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하행선)서 탑승시위를 벌이는 중이다.이로 인해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버스에 사람 엄청 많다" "아침마다 이게 뭐냐" "출근은 할 수 있게 해줘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