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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계엄일 언론사에 경찰 진입하니 협조하라 지시"

연합뉴스TV 박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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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계엄일 언론사에 경찰 진입하니 협조하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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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곤 전 소방청장이 비상계엄 당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화해 단전·단수를 언급한 뒤 '언론사들에 경찰이 투입되면 협력해 조치하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 전 장관의 지시를 듣고 '성을 공격할 때 물과 쌀을 끊는 것'을 연상했다고도 진술했습니다.

허 전 청장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 심리로 어제(17일) 열린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허 전 청장은 지난해 12월 3일 밤 11시 37분께 이 전 장관과 1분 30초간 통화한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허석곤 #소방청장 #이상민 #단전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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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