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산업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7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홈플러스 사태 해결에 대한 정부의 개입을 촉구하며 258배를 하고 있다.정효진 기자 hoho@kyunghyang.com▶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