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김연경' 손서연, 현장 인터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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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만에 U-16 아시아선수권에서 정상을 차지한 여자배구.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손서연(경해여중 3)이 우승을 이끌었는데요. 총 141점을 뽑아 득점왕을 차지한 뒤 MVP와 아웃사이드히터상까지 수상했습니다. 팀을 이끌면서 2020 도쿄 올림픽 '4강 신화'를 만든 김연경의 명대사를 소환했다는데, 과연 무엇일까요. JTBC가 손서연을 만났습니다. 지금 이 장면에서 함께 보시죠.
[영상취재 : 최무룡]
오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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