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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순국선열 정신 되새겨…국민이 주인인 나라 향해 전력"

연합뉴스TV 장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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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순국선열 정신 되새겨…국민이 주인인 나라 향해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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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11.17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11.17 uwg806@yna.co.kr



김민석 국무총리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던 선열들의 강인한 정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세운 토대이자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7일)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선열들의 숭고한 삶과 정신을 되새기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120년 전 오늘 일제는 총칼을 앞세운 을사늑약으로 대한제국의 국권을 강제로 침탈했다"며 "우리 민족이 깊고 어두운 절망에 놓였을 때 독립운동가들께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해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싸우셨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이 더는 통용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며 "정부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보훈 가치를 토대로 합당한 예우와 보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총리는 "순국선열을 한 분이라도 더 찾고 유가족에 대한 지원과 보상을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며 "모든 순국선열께서 조국 땅에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유해봉환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총리 #순국선열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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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