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 손흥민 선수>
"올해 마지막 평가전, 가장 중요한 건 승리"
"올 해 마지막 A매치 승리로 장식하고 싶어”
"열심히 하는 선수들 때문에 분위기 더욱 좋아"
"3년 전 월드컵에서 가나에 진 거 생각 안해"
"월드컵 조추첨 포트2 걸려있어 매우 중요"
"최선 다해야할 명분 충분이 있다고 생각"
"김승규, 이명재 큰 부상 아니지만 출전안할 것"
"월드컵 11회 나간 팀은 전 세계에서도 몇 안돼"
"내년 월드컵 더 기대 되고 좋은 기운으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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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