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외투 모자를 쓰거나 목도리를 한 시민들이 길을 건너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5.11.17
dwi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