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포토 언론사 이미지

제주 양식장 배출수에서 먹이 찾는 새들

연합포토 고성식
원문보기

제주 양식장 배출수에서 먹이 찾는 새들

속보
강훈식 "쿠팡, 피해 발생 시 책임 방안 명확히 제시해야"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16일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앞바다에서 왜가리와 갈매기, 청둥오리 등이 양식장 배출수와 바다가 만나는 지역에 모여 먹이를 찾고 있다. 제주에는 담수성 먹이자원이 부족하지만, 육상 양식장에서 나오는 배출수 지역이 있어 왜가리 등이 먹이를 획득하는데 용이한 것으로 학계에서 조사됐다. 2025.11.16

ko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