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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대하신 영도자.]
인공기에 얼굴을 대고 노래를 부르는 이 청년들은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 군인입니다.
현지시간 14일, 러시아 국방부는 북한 군인들이 러시아군을 도와 지뢰를 제거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접경지, 쿠르스크 지역인데 러시아는 북한군의 도움으로 이곳을 탈환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북한과 러시아, 두 독재 정권의 밀착이 더 강해졌다고 비판했습니다.
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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