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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없이 떠난 노만석, 후임에 구자현 대행 체제...검찰 조직 동요 가라앉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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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없이 떠난 노만석, 후임에 구자현 대행 체제...검찰 조직 동요 가라앉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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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베네수엘라 교민 철수 계획, 필요 시 신속 집행"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 등 조직 동요 수습 '미지수'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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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으로 검찰 내부의 반발을 샀던 노만석 전 대검 차장.

어제(14일) 열린 퇴임식에서도 결정 배경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 : {항소 포기 전말에 대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다만 여당이 강력하게 요구하는 '검사 징계'는 "멈춰달라"고 했습니다.

대통령실과 법무부는 노 전 차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에 면직안을 재가하고 구자현 서울고검장을 대검 차장으로 임명했습니다.

구 차장은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겸직하며, 혼란스러운 조직을 추스를 임무를 맡게 됐습니다.


[구자현 / 검찰총장 직무대행 : 검찰 조직이 안정화되고 또 맡은 본연의 책무들을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지만 '외압' '윗선 개입' 의혹과 내부 반발이 여전한 만큼, 수습이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입니다.



윤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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