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최규한 기자] 15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화재는 2승 5패 승점 7, 방문팀 KB손해보험은 4승 2패 승점 13을 마크하고 있다. 1세트, 삼성화재 김요한이 서브 에이스에 기뻐하고 있다. 2025.11.14 / dreamer@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