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차인표 소설 모티브 윤도현 신곡 '엄마별' 발매

스타데일리뉴스
원문보기

차인표 소설 모티브 윤도현 신곡 '엄마별' 발매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효과 지속,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 상승 출발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이자 소설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의 장편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을 모티브로 한 윤도현의 신곡 '엄마별'이 11월 13일 공개됐다.

출처=디컴퍼니

출처=디컴퍼니


이 곡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다룬 소설의 주제를 음악으로 확장한 작품이다. 차인표의 소설은 2009년 출간된 '잘가요 언덕'의 개정판으로, 국내에서 15만 부 이상 판매됐으며 영어, 독일어, 튀르키예어 등으로 번역 중이다. 2024년에는 옥스퍼드 대학교 중동아시아 학부 교재로 채택되었고, 옥스퍼드 내 43개 칼리지 도서관에도 비치됐다.

'엄마별'은 작곡가 티안이 작사·작곡하고, 피아니스트 전진희와 RB-INJ 스트링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소녀의 모습과 풍경을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내 윤도현의 목소리와 조화를 이뤘다.

차인표는 "역사적 아픔과 희생자들의 고통을 공감하고 연대함으로써 서로를 위로할 수 있다"고 전하며 이번 작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