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세계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14일 서울 종각 앞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여성 살해 규탄 퍼포먼스 '114번의 신고 114번의 실패'를 준비하고 있다. 2025.11.14
jjaeck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