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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뭉클한 복귀 소감 “잘 지낸다고 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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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뭉클한 복귀 소감 “잘 지낸다고 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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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미선 SNS

사진 | 박미선 SNS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10개월 만에 방송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박미선은 13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많이 떨렸지만, 그동안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저 잘 지내고 있어요’ 하고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서 용기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하면서도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금방 마음이 편해졌고, 무겁기보단 웃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면서 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박미선은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건강을 회복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유방암 항암 치료 탓에 짧아진 머리로 등장한 박미선은 특유의 밝은 미소와 유쾌함으로 투병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투병 후 10개월간 하루도 빠짐없이 직접 딸이 기록한 ‘엄마 투병 일지’를 비롯해 투병 후 달라진 남편 이봉원의 에피소드 등을 전하며 힘든 시기를 겪는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건넸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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