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예비소집에 참석한 수험생들이 서울 중구 이화여고에서 시험실을 확인하고 있다. 13일 수능은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정부는 수능 당일 아침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기업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늦춰달라고 요청했다. '수능 한파'는 없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예정이다. 기상청은 "두꺼운 외투 한 벌보다 얇은 외투를 여러 겹 입는 것이 좋겠다"고 밝혔다. 심현철 기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예비소집에 참석한 수험생들이 서울 중구 이화여고에서 시험실을 확인하고 있다. 13일 수능은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정부는 수능 당일 아침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기업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늦춰달라고 요청했다. '수능 한파'는 없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예정이다. 기상청은 "두꺼운 외투 한 벌보다 얇은 외투를 여러 겹 입는 것이 좋겠다"고 밝혔다. 심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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