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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북부 검문소로 구호품 반입 허용

연합뉴스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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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북부 검문소로 구호품 반입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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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 검문소 개방(AP=연합뉴스) 지난달 1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의 지킴검문소 부근 해변. 2025.11.12 photo@yna.co.kr

지킴 검문소 개방
(AP=연합뉴스) 지난달 1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의 지킴검문소 부근 해변. 2025.11.12 photo@yna.co.kr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북부의 지킴검문소를 통해 가자지구로 인도주의적 구호물자가 반입되는 것을 허용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정치권의 지시로 오늘부터 지킴 국경검문소가 가자지구로 향하는 인도적 지원 트럭에 개방됐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군은 구호물자가 철저한 보안 검사를 거쳐 유엔과 국제기구로 전달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구호품 운송이 가능한 검문소는 앞서 개방된 가자지구 남부의 케렘샬롬, 키수핌 등을 포함해 3곳이 됐다.

국제사회는 가자지구에서도 가자시티 등 북부 지역의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각한만큼 지킴 등 검문소가 개방돼야 한다고 촉구해왔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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