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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UN 출신 최정원 스토킹 혐의로 검찰 송치

아시아경제 변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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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UN 출신 최정원 스토킹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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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씨(44)가 스토킹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배우 최정원

배우 최정원


경찰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12일 최씨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송치했다.

최씨는 지난 8월 알고 지내던 여성의 자택을 찾아가 위협적인 행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법원에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해 승인받기도 했다. 긴급응급조치는 스토킹 가해자에게 피해자 주거지 100m 내 접근금지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를 명령하는 조치다. 위반할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최씨는 논란이 확산하자 "저와 여자친구 사이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사소한 다툼이 확대돼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최정원은 2000년 김정훈과 함께 남성듀오 UN으로 데뷔했다. 2005년 팀 해체 이후 KBS 2TV '선녀가 필요해', tvN '마이 시크릿 호텔' 등에 출연하고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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