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특검, '로저비비에 가방' 김기현 의원 아내 입건

YTN
원문보기

특검, '로저비비에 가방' 김기현 의원 아내 입건

속보
'파업 돌입' 서울 시내버스 노사 내일 협상 재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씨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기현 의원 아내를 입건했습니다.

특검 관계자는 오늘(12일)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 아내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 김 의원 아내에 대한 소환을 조율하고 있는 상태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특검은 지난 6일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특혜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자택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명품 브랜드 '로저비비에' 가방을 발견했습니다.

특검은 김 씨가 재작년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서 김기현 의원이 당선되도록 지원한 대가로 김 의원 아내에게 가방을 받은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 씨 측은 가방을 받은 사실은 인정했지만, 사회적·의례적 차원의 선물이었다면서 어떤 청탁도 없었다며 대가성을 부인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