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2일 서울 광진구에서 시민이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올해로 열 돌을 맞은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누적 회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5.11.12
jjaec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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