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흥행 기록 넘어
수능 지나 봉준호 '미키 17' 기록도 넘어설 듯
수능 지나 봉준호 '미키 17' 기록도 넘어설 듯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올가을 극장가 장기 흥행 돌풍을 이끈 화제의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체인소 맨)이 개봉 49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중 7번째이자,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을 기준으로는 두 번째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지난 11일 오후 11시 34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현재 누적 관객 300만 18명이다. 지난 11일 1만 1108명의 관객들이 이 작품을 관람한 것을 감안했을 때 이르면 오늘(12일) 혹은 수능일인 내일(13일) 중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301만 3500명)의 흥행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체인소 맨’은 앞서 지난 주말에는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296만 명)의 흥행 기록을 제쳤다.
지난 9월 24일 개봉 이후 추석 연휴 극장가를 휩쓸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이번 애니는 12일째 100만 관객 돌파, 24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가운데 두 번째로 300만 고지를 넘어서며 식을 줄 모르는 뜨거운 흥행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개봉 8주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CGV 골든 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9.4점, 메가박스 9.5점 등 높은 관객 평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폭발적인 입소문 열기에 힘입어 장기 흥행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지난 11일 오후 11시 34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현재 누적 관객 300만 18명이다. 지난 11일 1만 1108명의 관객들이 이 작품을 관람한 것을 감안했을 때 이르면 오늘(12일) 혹은 수능일인 내일(13일) 중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301만 3500명)의 흥행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체인소 맨’은 앞서 지난 주말에는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296만 명)의 흥행 기록을 제쳤다.
지난 9월 24일 개봉 이후 추석 연휴 극장가를 휩쓸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이번 애니는 12일째 100만 관객 돌파, 24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가운데 두 번째로 300만 고지를 넘어서며 식을 줄 모르는 뜨거운 흥행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개봉 8주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CGV 골든 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9.4점, 메가박스 9.5점 등 높은 관객 평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폭발적인 입소문 열기에 힘입어 장기 흥행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체인소 맨’은 개봉 주차별 다양한 특전 이벤트들로 팬들의 호기심과 기대를 높이며 꾸준히 콘텐츠의 화제성과 생명력을 이어왔다. 수능일인 내일(13일)부터는 ‘포치타’ 스티커 특전을 진행하는 만큼 수능일이 끝난 후 수험생 관객들을 사로잡아 흥행 열기를 이어나갈지 주목된다.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3100만 부를 돌파한 후지모토 타츠키의 인기 만화 ‘체인소 맨’을 원작으로 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적인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일본에서는 개봉 52일 만에 관객 수 543만 명 동원, 흥행 수입 83억 1000만 엔을 돌파해 ‘신 고질라’(2016)를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81위에 올랐다. 또한 북미 개봉 이후 누적 3800만 달러 흥행 수입을 기록하며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애니메이션에 등극했다. 전 세계적으로는 1억 5700만 달러 흥행 수입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이끌고 있다.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릴레이를 이어가는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