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정회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
안건 없이 진행된 법사위 전체회의. /국회=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국민의힘 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정회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대화하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
대화하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추미애 법사위원장. |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의혹과 관련해 소집된 이날 전체회의는 개의 40분 만에 정회했다.
개회 선언하는 추미애 법사위원장. |
추미애 법사위원장에게 의사진행 발언 신청하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오른쪽). |
국민의힘은 "법무부와 대통령실이 항소 포기에 관여했을 것"이라며 긴급 현안 질의를 요구했지만,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의사진행 발언 신청을 거부하는 추미애 법사위원장. |
의사진행 발언하는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왼쪽) |
의사진행 발언하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민주당 의원들에게 항의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
의사진행 발언하는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의사진행 발언 요청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
전체회의가 정회된 뒤 발언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
'정회' |
정회 뒤 기자회견 갖는 민주당 의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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