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 주 일본 도쿄를 찾아 '도쿄포럼 2025'에 참석합니다.
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본주의가 직면한 문제를 짚고 공동의 미래를 위한 해법을 제시할 전망입니다.
그동안 한일 경제 연대 가능성이 큰 분야로 AI와 반도체를 제시해온 최 회장이 어떤 협력 방안을 내놓을지도 관심입니다.
도쿄포럼은 최종현학술원과 도쿄대가 2019년부터 공동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오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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