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1일 시민 및 외국인관광객들이 가을을 즐기기 위해 덕수궁에 입장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3.9도, 한낮 최고기온 15도를 나타내는 큰 일교차를 보였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