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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연합뉴스 이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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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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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지난 10일 서울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언론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5.11.10 mon@yna.co.kr

출근하는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지난 10일 서울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언론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5.11.10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후폭풍이 이어지면서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사법연수원 29기·대검찰청 차장)이 11일 하루 휴가를 냈다.

대장동 민간업자 사건 항소 포기 결정과 관련해 검찰 내부에서 노 대행의 책임론이 확산하자 거취 문제를 고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검사로 구성된 대검 연구관들부터 부장검사급 과장들에 이어 참모진인 대검 부장(검사장급) 사이에서도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후폭풍이 집단 반발로 이어지며 확산하는 모양새다.

전날 일선 검사장과 지청장들도 노 대행에게 항소 포기 결정의 공식 설명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냈다. 검사 교육을 맡은 법무연수원 교수들도 동참했다.

al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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