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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나대상에 삼성문화재단

매일경제 최현재 기자(aporia1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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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나대상에 삼성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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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메세나대상의 영예를 삼성문화재단이 안았다. 삼성문화재단은 리움·호암미술관을 운영하고 한국 미술작가들이 예술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에서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하도록 돕는 '시테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28년째 이어오는 등 한국 예술의 저변 확대와 국제적 위상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매일경제신문과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는 1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26회 메세나대상 시상식을 열고 삼성문화재단을 비롯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온 기업과 개인에게 상을 수여한다.

[최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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