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종묘 앞 고층건물 허용을 두고 서울시와 정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사진은 10일 종묘 정전에서 바라본 풍경. 사진 중앙으로부터 왼쪽 편에 논란이 되는 고층 건물이 예상된다. 2025.11.10
ha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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