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민경훈 기자] 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NAVER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체코 야구 대표팀의 평가전이 열렸다.
한국은9일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 대표팀과의 경기에 이어 오는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도쿄돔에서 일본 대표팀과 2경기를 치른다.
9회초 2사 2루 한국 문현빈이 타석에서 파울 타구에 맞은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5.11.09 /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