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전 세계 곳곳에서 흥행 열풍을 일으킨 화제의 연극 '프리마 파시'가 약 70일간 이어진 한국 첫 공연의 막을 내렸습니다. 주연을 맡은 이자람 배우를 공연 종료 1주일을 앞두고 만났습니다. 매번 관객의 기립박수와 눈물이 끊이지 않았던 공연을 마주하며 배우는 어떤 생각들을 마음에 새겼을까요. 지금 이장면에서 확인해보시죠.
강나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