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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 측 "김기현 측에게서 클러치백 받았지만 청탁 없었다"
뉴시스
김래현
입력 2025-11-08 12: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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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 측 "김기현 측에게서 클러치백 받았지만 청탁 없었다"
속보
강훈식 "쿠팡, 피해 발생 시 책임 방안 명확히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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