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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사흘째인 오늘(8일) 여전히 실종자 2명의 위치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밤사이 구조대원 40여명을 투입하고 드론과 열화상 탐지기 등을 동원하면서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추가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사망이 확인된 건 3명, 매몰 위치가 확인됐지만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2명이 있고, 그리고 위치조차 파악되지 않은 2명이 남아 있습니다.
김휘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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