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8일 오전 6시 7분께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에서 나란히 붙어있는 주택과 동물병원, 카센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는 80대 A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불은 주택(81.9㎡)과 동물병원 및 카센터(320.99㎡)를 모두 태우고 2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진압 현장 |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는 80대 A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불은 주택(81.9㎡)과 동물병원 및 카센터(320.99㎡)를 모두 태우고 2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발화 지점과 원인, 피해 규모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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