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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전 LA 다저스 우완 투수 맷 사우어 영입

이데일리 주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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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전 LA 다저스 우완 투수 맷 사우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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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일제히 1%대 하락 출발…그린란드 관세 우려
계약금 20만달러 등 총액 95만달러에 계약
선수 생활 대부분은 마이너리그서…ERA 4.62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소속으로 10차례 등판한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를 영입했다.

맷 사우어(사진=KT 위즈/연합뉴스)

맷 사우어(사진=KT 위즈/연합뉴스)


KT는 7일 “새 외국인 투수 사우어와 총액 95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연봉 7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오른손 투수인 사우어는 2017년 MLB 뉴욕 양키스의 2라운드 전체 54순위로 지명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MLB 통산 성적은 24경기 2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6.85이고, 선수 생활 대부분을 보낸 마이너리그 통산 기록은 128경기(선발 98경기) 27승 32패, 평균자책점 4.62다.

올 시즌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마친 사우어는 지난 5일 방출됐고 곧바로 KT와 계약했다.

KT는 “사우어가 최고 시속 150km 중반대의 빠른 공과 함께 컷 패스트볼, 싱커, 슬라이더, 스플리터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고 소개했다.


올 시즌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와 윌리엄 쿠에바스 2명의 외국인 투수와 시즌을 시작한 KT는 지난 7월 쿠에바스와 결별하며 패트릭 머피를 영입했다.

다만 헤이수스, 패트릭과의 재계약 여부에 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