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연합뉴스) 전국적 인기몰이를 했던 경북 구미시의 라면 축제가 7일 개막했다. 구미역 앞에서 사흘간 열리며 갓 튀긴 라면으로 만든 25가지 창의적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페이스북에 "지금 맛있는 라면 드시러 구미역 앞으로 오세요"라며 "23명의 명품 셰프와 일본·대만 등 해외 초청 셰프들이 함께한 요리 축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축제 개장식의 셰프들 모습. 2025.11.7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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