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조 내년 예산안' 논의하는 예결위 [TF사진관]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질의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회의 참석해 대화 나누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왼쪽)과 조현 외교부 장관.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질의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 예결위 6일부터 7일까지 올해보다 8.1% 증가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종합정책질의를 실시한다. 이후 10~11일은 경제부처 대상, 12~13일은 비경제부처 대상 부별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악수하는 구윤철 부총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구윤철 부총리.

강훈식 실장과 구윤철 부총리가 한병도 위원장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동운 공수처장 만나 악수하는 강 실장.

회의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강 실장을 찾아 어깨를 두드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생각에 잠겨있다.

질의 답변하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물 마시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질의 답변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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