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일 활성 인당 평균 체류시간의 경우 어제 기준 약 4분까지 증가했는데 현재 활성 이용자 1인당 평균 체류시간이 4분까지 증가했다는 것은 챗GPT 포 카카오와 같은 AI 서비스의 출시를 기점으로 카카오톡의 사용성이 단순한 메시징을 넘어 탐색과 검색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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