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미 선보인 안읽음 폴더처럼 가족 폴더나 회사 폴더와 같이 이용자가 원하는 목적에 맞게 다양한 카테고리로 채팅방을 정리할 수 있게 하고 그 안에서도 즐겨 찾는 방은 자동으로 분류해 관리할 수 있게 만들면서 보다 쾌적한 이용자 경험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라며 "추후 사용성이 입증되면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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