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내란특검, 노상원 수첩 해독…'23년부터 계엄 준비' 정황

연합뉴스TV 방준혁
원문보기

내란특검, 노상원 수첩 해독…'23년부터 계엄 준비' 정황

속보
김여정 "남북관계 개선 희망 개꿈...도발 사과해야"


내란특검팀이 비상계엄 설계자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서 작성 시점을 특정할 수 있는 단서를 해독했습니다.

수첩의 기록내용에서 여인형과 소형기, 박안수, 김흥준, 손식 등 이름이 확인됐는데, 이들 모두 2023년 10월 전후 진급 또는 인사 대상자였습니다.

특검은 수첩 내용을 토대로 노 전 사령관이 최소 비상계엄 1년 3개월 전인 2023년 10월 이전부터 수첩을 작성해가며 계엄을 준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첫 논의 시점을 공소장에 적시된 '지난해 3월 안가 회동'보다 앞당기는 방안도 검토할 전망입니다.

#노상원 #내란특검 #비상계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방준혁(b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