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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추경호, 해제 막고자 한동훈에 본회의장 이탈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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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추경호, 해제 막고자 한동훈에 본회의장 이탈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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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하고자 한동훈 전 대표에게 본회의장 이탈을 요청했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은 구속영장 청구서에 추 전 원내대표가 지난해 12월 4일 새벽 0시쯤 본회의장에 있던 한 전 대표에게 전화해 '아래로 내려와 달라'고 요청한 점을 적시했습니다.

이어 이를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서 '협조 요청'을 받은 추 전 원내대표가 한 전 대표와 친한계 의원들을 밖으로 빼내려는 의도였을 거로 판단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추 전 원내대표가 계엄에 실패할 경우 당과 자신 모두 정치적 위기에 빠질 것을 우려해 내란이라는 중죄에 가담했단 내용도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간 추 전 원내대표는 윤 전 대통령과의 통화 뒤 의원총회 장소를 당사에서 국회로 바꾸지 않았느냐며 표결 방해 의혹을 부인해왔습니다.

하지만 특검은 추 전 원내대표가 의원총회 장소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으로 공지했고, 이는 본회의장 출입을 막기 위함이었다고 기재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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