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배달 앱 '먹깨비' |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공공 배달앱 '먹깨비'를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먹깨비는 중개 수수료 1.5%에 입점비, 광고비, 월 사용료가 모두 무료이다.
모바일 김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시는 먹깨비 출시에 맞춰 처음 주문하면 5천원 할인쿠폰을 주는 등의 판촉행사도 한다.
앞서 김제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공 배달앱을 도입하기로 하고 먹깨비를 운영사로 선정한 뒤 출시 준비를 해왔다.
정성주 시장은 "공공 배달앱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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