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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정쟁에 끌어들이지 말라”… 대통령의 말, 경고인가 [오늘 이슈전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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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정쟁에 끌어들이지 말라”… 대통령의 말, 경고인가 [오늘 이슈전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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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국일보 시사유튜브 이슈전파사입니다. '이슈의 전모를 파헤치는 사람들'이 들려드리는 꼭 알아야 할 주요 이슈,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1시 유튜브 한국일보채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여당의 ‘재판중지법’ 추진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제동을 걸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례적으로 이와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말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이 핵심 참모들에게 “나와 관련된 입법을 정쟁의 소재로 끌어들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이 여당 대표에게 보내는 이 시그널의 뜻은 무얼까. 한국일보 시사 유튜브 ‘이슈전파사’의 목요 고정코너 ‘여의도 브라더스’에서 해석해본다. 여야 정당을 출입하는 김정현ㆍ김도형 기자가 출연한다.

‘이슈전파사’는 매주 화ㆍ수ㆍ목 유튜브와 다음에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이슈전파사 11월 6일 방송. 여의도 브라더스(김정현ㆍ김도형 기자) 출연.

'이슈전파사 11월 6일 방송. 여의도 브라더스(김정현ㆍ김도형 기자) 출연.


◆전체 인터뷰 내용은 한국일보 유튜브 ‘이슈전파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슈전파사’의 콘텐츠 저작권은 한국일보에 있습니다. 인용 시 한국일보 유튜브 ‘이슈전파사’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시사 유튜브 '이슈전파사' 구독하기

www.youtube.com/@thehankookilbo




◆ 만든 사람들

진행ㆍ구성 : 김지은 기자


출연 : 여의도 브라더스(김정현ㆍ김도형 기자)

PD : 안재용 · 김광영 PD

AD : 이예원 · 최지원 인턴PD

디자인 : 전세희 모션그래퍼